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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온누리신협,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우리들의 작은 사랑과 정성이 담긴 김치 드시고 힘 내세요~,
김장김치 담기를 끝내고 기념사진 촬영 모습

22일 오전 10시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대전 온누리신협(이사장 허 갑범)의 주차장이 북새통을 이뤘다.

 

그 이유는 대전온누리신협 허 갑범 이사장과 직원들, 그리고 ‘태광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대전온누리신협 조합원들로 구성된 ‘그루터기 봉사단원’들 등 50여명이 김장철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줄 김장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행사는 대전온누리신협 자체 예산 400만원과 태광라이온스클럽의 후원(150만원)으로 배추 2500kg의 분량으로, 지난 2016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하고 있다.

김장김치 담그는 현장 에서의 허 갑범 이사장(왼쪽에서 네 번째), 박 석범 상무(왼쪽에서 세 번째), 정 인영 차장(왼쪽에서 다섯 번째)모습

김장을 하는 현장에서 직접 함께한 허 이사장은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시간을 내어 이웃을 위해 동참을 해 주신 조합원님들과 태광라이온스클럽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할 뿐”이라며 “우리들의 정성이 비록 작은 것일지라도 받는 분들의 마음에 따뜻한 사랑이 전해졌으면 참 좋겠다”고 했다.

또한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틈틈이 교대로 현장에 나와서 일손을 거들어 준 직원들께도 너무 감사하다“며 일손을 도운 신협 직원들에게 대한 감사함도 함께 전했다.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참여한 이 모씨(여 갈마동 거주)는 “이렇게 따뜻한 정을 전하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오히려기쁘다”며 “앞으로도 온누리신협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하는 행사가 있으면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했다.

업무시간에 잠시 시간을 쪼개어 일손을 돕기 위해 현장에 나왔다는 대전온누리신협의 정 인영 차장(여)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우리 신협의 자그마한 사랑과 정성이 전해져 다소라도 따스함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한 이러한 행사가 더 많은 곳에서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더욱 따뜻한 사회가 될 것 같다”고 했다.

 

 

 

 

 

 

양재신 기자  newsh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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