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처플러스, 온라인 언론홍보 ‘텐플러스원’ 프로모션

[뉴스헤드라인TV신문] 홍보회사 컬처플러스가 ‘보도ON 텐플러스원’ 해택을 올해 하반기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언론홍보 서비스인 보도온을 10회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1회를 추가로 무료 홍보해주는 프로모션이다.

보도ON은 ‘소통과 공감’이라는 화두 아래 지난 2002년 출범한 컬처플러스의 온라인 언론홍보 전문 브랜드다. 마땅히 홍보 전담 부서를 두지 못하는 중소기업·벤처기업·개인사업자, 각종 기관 단체들이 신제품이나 서비스 동정을 알리고 싶을 때 안성맞춤이다.

보도ON은 고객사가 홍보를 원하는 아이템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면 이를 토대로 보도자료를 작성한 뒤 언론매체에 배포하고 기사화하는 홍보 대행 서비스다.

노출 목표를 3건, 12건 등으로 고정하지 않고 3건 이상, 12건 이상과 같이 ‘~건 이상’으로 하는 게 특징이다. 이는 언론 홍보가 많이 되고 안 되고는 제품력과 보도자료 기획 능력에 결정지어진다는 생각 때문이다.

컬처플러스는 기자출신과 보도자료 전문가들이 언론감각에 맞게 보도자료를 작성하기 때문에 노출효과가 높다. 따라서 제품력이 큰 경우에는 적은 비용으로도 많은 노출량을 얻을 수 있다.

보도자료는 그때그때 주요 포털사이트에 노출될 뿐만 아니라 언론에 기사화되면 고객들 스스로가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자료를 유용하게 확산시킬 수 있어 홍보효과가 배가된다.

컬처플러스의 강민철 대표는 “온라인 언론홍보의 노출량은 일단 홍보아이템이 좋아야 하지만 보도자료가 어떠냐에 따라 좌우되기도 한다”면서 “컬처플러스는 다년간 언론사에서 일해 온 기자 출신들이 언론 감각에 맞는 보도자료를 작성해 기업이나 상품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컬처플러스는 그동안 숭례문복구 기념 홍보대행을 비롯해 궁중문화축전, 각종 문화관광축제, 중소기업, 신설 회사, 1인 회사, 각종 단체, 해외 홍보 등을 담당해왔다.

신예진 기자  adexpo@adexp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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