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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태정 대전시장, 추석명절 코로나19 방역사항 현장점검!코로나19 방역과 시민불편 현장 등 6곳 점검, 시민안전 당부,

허 태정 대전시장이 추석연휴 첫날인 지난 9월 30일 시내버스 기점지, 노인요양시설, 노숙인무료급식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사항과 시민불편 상황 등 분야별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연휴에도 쉼 없이 코로나19 등 시민안전을 위해 비상근무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관계자와 현업 근무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대전시 동구 구도동 낭월공영차고지를 방문한 허태정 시장은 추석 명절 에도 시민의 발인 시내버스 운행을 위해 새벽부터 출근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애로 사항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시민의 발이 되어 주시는 여러분 덕에 명절 동안 이동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노인요양시설인 임마누엘실버홈을 찾은 허 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의 40% 이상이 60세 이상으로, 이곳 요양원 같은 곳에 코로나19가 발생하면 확진자 추가는 물론 위증환자 발생으로 가족들에게도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부득이한 경우 제한적 비접촉 면회를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허 시장은 세 번째 방문지로 노숙인일시보호센터 ‘반올림꿈터’를 찾아 추석명절기간 거리 및 시설 노숙인이 급식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무료급식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를 격려했다.

끝으로 감염병상황실과 120콜센터, 119종합상황실을 잇따라 방문한 허태정 시장은 명절연휴에도 근무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감염병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현장대응과 상황관리로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해 안전한 연휴가 되도록 수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2주간을 추석명절 종합대책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하고 8개 분야(서민생활 안정, 생활불편해소, 환경정비, 시민안전), 67개 시책(코로나19 상황실 등)에 대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연휴기간 중에는,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대응, 의료·식중독, 가축방역, 교통, 청소·환경, 재난·재해, 소방, 상수도 등 8개 대책반을 가동해 1일 79명, 전체 395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아울러, 추석명절 동안 발생될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4개 반 8명으로 별도의 코로나19 상황실을 운영하고, 역학조사반도 6개 반 20명으로 구성해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하능선 기자  bbs19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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