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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양머드박람회 대규모 교통 시뮬레이션 실시!경찰 ‧ 행정 ‧ 용역사 등 120명 참가…10가지 시나리오 전개,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기간중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한 ‘교통 운영 시뮬레이션’이 실시됐다.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원회(사무총장 조한영)는 지난 7일 오후 박람회장 주변에서 경찰 ‧ 행정 ‧ 용역사가 참석한 대규모 교통 시뮬레이션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뮬레이션은 교통관리인력의 효율적인 배치와 차량 정체 상황 대처 능력을 키워 원활한 차량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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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인력도 △도 자치 경찰위원회 4명 △충남경찰청 14명 △보령경찰서 7명 △시 교통과 11명 △시 도로과 4명 △해수욕장 경영과 4명 △박람회 지원단 4명 △박람회 조직위 5명 △대행사 3명 △교통 용역사 54명 등 총 120명이나 됐다.

또 자동차는 조직위 ‧ 지원단 ‧ 교통과 각각 4대씩 총 12대가 동원되어, 원산도출장소에서 2대, 동백관에서 2대, 대천3동에서 4대, 시청에서 4대가 출발하면서 10개의 상황별 시나리오에 맞춰 시뮬레이션이 시작됐다.

상황별 시나리오는 △셔틀버스 운영 △2, 3, 4 주차장 만차일 경우 △2, 3 주차장 일방통행로 정체시 △서중서측교차로 혼잡시 △8주차장 만차시 △13 주차장만 남았을 경우 △고잠교차로 ~ 13주차장 사이 2차로 주정차 및 교통정리 방안 △흑포삼거리 ~ 뒷박산사거리 사이 2차로 주정차 방안 △ 드론 운영을 통한 머드로 교통통제 해소방안 △박람회장 1번 입구 노점상 출현 등 10가지를 가정해서 전개됐다.

이날 교통종합상황실은 박람회조직위원회 내에 설치하고 경찰 ‧ 교통과 ‧ 교통용역사 ‧ 대행사 ‧ 드론 운영자 각각 1명씩 총 5명으로 운영했다.

각 기관과 기업의 업무 내용은 경찰이 교통상황실 전반 사항을 총괄 지휘했으며 보령시 교통과는 상황 대기 및 현황을 파악하고 교통 관련 민원의 접수 및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교통용역사는 실시간 주차장 현황을 교통종합상황실에 보고했으며 대행사는 차량 흐름에 따른 전광판 교통정보 안내 문구를 작성 및 전송했고 드론은 주요 거점 지역을 촬영해서 교통종합상황실로 전송하는 역할을 맡았다.

조한영 사무총장은 “피서객과 관람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토요일과 일요일은 교통체증과 주차난이 우려된다”면서 “특히 공휴일은 긴장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해양 신산업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진흙의 미래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서해안권 최초 해양 관련 국제 박람회로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간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개최된다.

 

 

 

 

 

이동희 기자  news1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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