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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피싱 예방 금융기관 창구 직원 감사장 수여당근마켓에서 어플(악성 앱) 설치하게 하고... 비트코인 채굴기 구입 대금 2,500만원을 인출 요구

당진경찰서(서장 조대현)에서는, 보이스 피싱 피해를 예방한 신한은행 당진지점 창구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격려 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4일, 은행을 방문한 고객이 현금을 인출하는 과정에서 보이스 피싱을 의심한 창구직원이 경찰에 즉시 신고하여 2,500만원의 피해를 예방하였다.

 

피해자는 중고거래 당근마켓에서 “비트코인 채굴기를 구입하면 고수익 창출”이라는 문자를 보고 피의자와 전화 통화를 하던 중, 피해자에게 어플(악성 앱)을 설치토록 하고 비트코인 채굴기 구입 대금 2,500만원을 인출 하라는 요구를 받았고, 신한은행 창구에서 현금을 인출하는 것을 수상히 여긴 은행 창구직원의 신고로 피해를 예방하였다.

 

은행에서 현금 다액 인출자(500만원 이상)는 경찰서에 신고하도록 되어 있고, 이를 알고 있던 은행 창구직원은 즉시 경찰에 신고하였고 신속히 출동한 경찰관들이 보이스 피싱임을 확인하여 피해를 막은 것이다.

 

한편, 당진경찰서에서는 저금리 대환대출을 해 준다며 핸드폰에 어플(악성 앱)을 설치토록 유도하는 경우는 보이스 피싱이므로 반드시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신고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동희 기자  news1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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