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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가칭) 신설사업 시행 협약 체결!예산군-충청남도-국가철도공단, 2025년까지 신설 ‘총력,
최재구 예산군수(좌), 김태흠 충남도지사(중),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우)

충남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지난 17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충청남도, 국가철도공단과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가칭·이하 삽교역) 신설사업 사업시행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와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홍문표 국회의원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추진경과 보고, 협약서 조인 및 교환 등이 진행됐다.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은 지난 2010년 ‘서해선 복선전철 기본계획’에 장래 신설역으로 고시된 후 11년간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삽교역사 유치 활동을 펼쳤으며, 예산군의회, 충청남도, 홍문표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2021년 12월 15일 기획재정부로부터 지방비 부담 조건으로 신설이 결정됐다.

특히 홍문표 의원은 그동안 삽교역 신설을 위해 국무총리를 비롯한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련 기관에 역 신설에 대한 의지를 강력히 주장하고 지속적으로 설득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다.

총사업비 승인이 마무리된 만큼 국토교통부는 즉시 역사건축 설계공모 절차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 안에 설계를 마무리 짓고 2025년 하반기 준공목표로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예산군, 충남도와 국가철도공단은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신설사업의 목적, 범위, 기간, 사업비 등을 분명히 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협약을 추진했으며, 이에 따라 본격적으로 삽교역 신설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삽교역 신설 사업의 총사업비는 271억원으로 충청남도와 예산군이 부담하며, 각종 인허가에 상호 협조하고 보상과 민원처리에도 협력하게 된다.

국가철도공단은 사업비를 사용해 설계 및 공사 시행, 용역 감독 등 사업 관리, 각종 인허가 신청, 민원 처리 등을 추진해 2025년까지 신설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삽교역 신설은 예산군 발전은 물론 내포신도시의 발전과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계획대로 신설돼야 한다”며 “2024년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과 더불어 ‘삽교역’이 2025년에 차질 없이 신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희 기자  news1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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